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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35 |
두번째 장례가 났답니다.. 역시 교구 집례 였답니다 .. 교구장님 감기로 고생 하시는데 .. 넘 안 쓰럽고 민 망 했습니다 .. 장례부 식구들과 동참한 부장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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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4:05 |
올해는 1월1일이 주일이어서 좋았지요 새해 첫날을 주님의 성전에서 하루종일 쉬고 은혜받았으니까요. 새성전의 예배가 좋았고 찬양도 좋았고 말씀도 좋았고...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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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7:47 |
저두요,, 당회장 목사님~~~ 우리 모두 목사님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정은혁 목사님 사랑 합니다~~~ 우리 22교구 식구 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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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옥 |
11:10 |
방금 당회장 목사님 신년 메시지로 은혜 받았습니다.교구식구들도 빨리들어와 보세요. 당회장 목사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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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41 |
이제사 겨우 들어 왔네요.. 바쁜 나날 이었어요.. 은혜도 많이 받고 일도 많았고.. 장례 부장 안해도 교구 집례가 나서 다녀 왔고요.. 올해 마지막 날을 집에서 조용히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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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8:44 |
3일간 부흥회말씀 은혜많이 받았지요. 새성전에서 넘 좋은 시간이었어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멀리 있는 우리 구역식구는 둘째날 5시부터 도착해서 은혜받았다네요. 감사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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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
07:48 |
수요예배로 3일간 부흥회가 끝났는데 넘 은혜로운 말씀들이 한 구절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예솔이가 엄마 또 오자 말하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멀리서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나사렛실에 있다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기뻐하며 혹시 반가운얼굴있나 찾던 예은이 넘 좋아하고... 늘 성전을 사모할 수 있도록 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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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2:28 |
새성전 입당예배, 성탄절 예배 은혜로웠지요 감격이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했지요. 감사 환희 사랑 .. 그 어떤 표현도 다 나타낼수가 없네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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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29 |
메리 크리스마스~~~~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순간 들 이었죠.. 감사 !! 감사!! 감사!! 주께 영광 !! 밥 안 먹어도 배 불러요.. 다 같은 마음 이죠.. 주안에 우린 하나 이니까요.. 근데 바뻐도 글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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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윤승옥 |
02:18 |
방학해서 모두들 바쁘신지 출타중인지 카페 방문자가 넘 적어요. 22교구 식구들 이곳에 들러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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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54 |
강필선 총무 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주께서 쓰시겠다는 부름에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롭게 부름을 받으신 주님의 용사 들이여~~~ 우리도 순종하며 부르심의 합당한 열매를 맺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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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구연주 |
09:47 |
우리 22교구는 너무 연약 하기에 우리도 하나님을 제일 사랑 하지만 하나님도 우리를 제일 사랑 하실거 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성경에 그렇케 쓰여 있으니까요.. 우리 교구가 기도가 많이 필요 하니까 기도 많이 해 주실 목사님을 보내 주셨어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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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구연주 |
09:40 |
총무 부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산 너무 먼 곳에서 일주일에 몇번씩 정말 교회 사랑 아니고는 어려운 일 이죠.. 한결 같이 우리 교구 품에 안고 기도로 헌신으로 사랑 의 수고를 우리는 기억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변함 없는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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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윤승옥 |
12:59 |
22교구 구역장님들 그동안 부족한 저와 잘 달려와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강필선 부장님과 잘해봅시다.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따라주시고 잘 섬겨주셔서 은혜로운 교구로 이어갑시다 새로운 목사님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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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윤승옥 |
01:38 |
우리 구역 어제밤에 구역예배 드리는데 방학이라니 아이들처럼 좋아했어요 모두들 행복해하고 성탄절 찬양 많이 불렀어요.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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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1:35 |
어제 금요교육 방학했지요 따라서 구역예배도 이번주까지 드리면 방학입니다. 일년동안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교구를 평안하게 지켜주심도 감사합니다. 방학동안도 잘쉬시고 새성전입당의 은혜도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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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구연주 |
07:46 |
다른 교구에 비해 장례가 적어서 감사 했는데 환절기라 그런지 어제 41구역 새신자 이선주 성도 시부께서 소천 하셨는데 .. 문상도 조심스럽게 가야 한다기에 우리의 할일 이라 무조건 갔는데 넘 잘 한 일 ~~~ 교구장님 넘 멋지게 잘 하셨어요.. 동행해 주신 엄종희 차장님과 구역장 유경옥 집사님과 권찰 김혜경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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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7:39 |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죠.. 주신 주님과 받은 자 외엔 .. 믿음의 비밀을 가진자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 하여도 나도 세상 사람들 부럽지 않네.. 주님께서 주실 은혜 생각 하면은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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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6:07 |
꿈결같은 특새 교구 찬양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도 주시고.....아직도 그날은 꿈을 꾼듯해요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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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2:19 |
여선교회 회장님 발표 되었네요. 우리 교구에서도 김경원 집사님 이상숙 집사님 조영옥 집사님 김민주 집사님 등 축하합니다. 수고가 많겠군요. 허지만 교구에서는 일꾼을 뺏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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