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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9:35 두번째 장례가 났답니다.. 역시 교구 집례 였답니다 .. 교구장님 감기로 고생 하시는데 .. 넘 안 쓰럽고 민 망 했습니다 .. 장례부 식구들과 동참한 부장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693
윤승옥
04:05 올해는 1월1일이 주일이어서 좋았지요 새해 첫날을 주님의 성전에서 하루종일 쉬고 은혜받았으니까요. 새성전의 예배가 좋았고 찬양도 좋았고 말씀도 좋았고... 축복이었습니다.  
692
구연주
07:47 저두요,, 당회장 목사님~~~ 우리 모두 목사님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정은혁 목사님 사랑 합니다~~~ 우리 22교구 식구 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91
천향옥
11:10 방금 당회장 목사님 신년 메시지로 은혜 받았습니다.교구식구들도 빨리들어와 보세요. 당회장 목사님 사랑 합니다.  
690
구연주
09:41 이제사 겨우 들어 왔네요.. 바쁜 나날 이었어요.. 은혜도 많이 받고 일도 많았고.. 장례 부장 안해도 교구 집례가 나서 다녀 왔고요.. 올해 마지막 날을 집에서 조용히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689
윤승옥
08:44 3일간 부흥회말씀 은혜많이 받았지요. 새성전에서 넘 좋은 시간이었어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멀리 있는 우리 구역식구는 둘째날 5시부터 도착해서 은혜받았다네요. 감사한일입니다.  
688
정미선
07:48 수요예배로 3일간 부흥회가 끝났는데 넘 은혜로운 말씀들이 한 구절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예솔이가 엄마 또 오자 말하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멀리서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나사렛실에 있다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기뻐하며 혹시 반가운얼굴있나 찾던 예은이 넘 좋아하고... 늘 성전을 사모할 수 있도록 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687
윤승옥
12:28 새성전 입당예배, 성탄절 예배 은혜로웠지요 감격이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했지요. 감사 환희 사랑 .. 그 어떤 표현도 다 나타낼수가 없네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686
구연주
09:29 메리 크리스마스~~~~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순간 들 이었죠.. 감사 !! 감사!! 감사!! 주께 영광 !! 밥 안 먹어도 배 불러요.. 다 같은 마음 이죠.. 주안에 우린 하나 이니까요.. 근데 바뻐도 글 좀 올려 주세요..  
685
윤승옥
02:18 방학해서 모두들 바쁘신지 출타중인지 카페 방문자가 넘 적어요. 22교구 식구들 이곳에 들러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684
구연주
09:54 강필선 총무 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주께서 쓰시겠다는 부름에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롭게 부름을 받으신 주님의 용사 들이여~~~ 우리도 순종하며 부르심의 합당한 열매를 맺읍시다..  
683
구연주
09:47 우리 22교구는 너무 연약 하기에 우리도 하나님을 제일 사랑 하지만 하나님도 우리를 제일 사랑 하실거 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성경에 그렇케 쓰여 있으니까요.. 우리 교구가 기도가 많이 필요 하니까 기도 많이 해 주실 목사님을 보내 주셨어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682
구연주
09:40 총무 부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산 너무 먼 곳에서 일주일에 몇번씩 정말 교회 사랑 아니고는 어려운 일 이죠.. 한결 같이 우리 교구 품에 안고 기도로 헌신으로 사랑 의 수고를 우리는 기억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변함 없는 기도 부탁 드립니다..  
681
윤승옥
12:59 22교구 구역장님들 그동안 부족한 저와 잘 달려와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강필선 부장님과 잘해봅시다.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따라주시고 잘 섬겨주셔서 은혜로운 교구로 이어갑시다 새로운 목사님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80
윤승옥
01:38 우리 구역 어제밤에 구역예배 드리는데 방학이라니 아이들처럼 좋아했어요 모두들 행복해하고 성탄절 찬양 많이 불렀어요. 모두를 사랑합니다.  
679
윤승옥
01:35 어제 금요교육 방학했지요 따라서 구역예배도 이번주까지 드리면 방학입니다. 일년동안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교구를 평안하게 지켜주심도 감사합니다. 방학동안도 잘쉬시고 새성전입당의 은혜도 많이 받으세요.  
678
구연주
07:46 다른 교구에 비해 장례가 적어서 감사 했는데 환절기라 그런지 어제 41구역 새신자 이선주 성도 시부께서 소천 하셨는데 .. 문상도 조심스럽게 가야 한다기에 우리의 할일 이라 무조건 갔는데 넘 잘 한 일 ~~~ 교구장님 넘 멋지게 잘 하셨어요.. 동행해 주신 엄종희 차장님과 구역장 유경옥 집사님과 권찰 김혜경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677
구연주
07:39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죠.. 주신 주님과 받은 자 외엔 .. 믿음의 비밀을 가진자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 하여도 나도 세상 사람들 부럽지 않네.. 주님께서 주실 은혜 생각 하면은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676
진하
06:07 꿈결같은 특새 교구 찬양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도 주시고.....아직도 그날은 꿈을 꾼듯해요 ....고맙습니다 꾸벅  
675
윤승옥
02:19 여선교회 회장님 발표 되었네요. 우리 교구에서도 김경원 집사님 이상숙 집사님 조영옥 집사님 김민주 집사님 등 축하합니다. 수고가 많겠군요. 허지만 교구에서는 일꾼을 뺏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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