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
22강필선 |
06:57 |
네!!22교구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토순양은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반갑습니다 .카페에 자주 들려주세요
|
|
713 |
22강필선 |
06:53 |
저도 임직식에 큰 감격과 은혜 받았습니다. 일년동안 훈련받으시느라 애쓰셨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712 |
토순이 |
11:00 |
기도합니다 !! 사랑이 넘치고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지는 교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711 |
윤승옥 |
07:50 |
어제 밤의 임직식 감격적이었지요. 제가 받을 때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주님처럼 살기로 많이 다짐했는데... 많이 변해있나 나자신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직분 받을 때를 마음을 잊지않기를 기도합니다.
|
|
710 |
토순이 |
03:17 |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가 넘치고 넘칩니다 . 22교구 교우들의 사랑도 풍성하여 지기를 바랍니다 .
|
|
709 |
설야 |
11:00 |
오늘 루저의 삶을 통한 은혜를 받았읍니다. 나의 부족함을 통한 하느님의 뜻을 구합니다. 부족하기에 부족한 자의 아픔과 슬픔을 품을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
|
708 |
강석자 |
10:02 |
샬 롬 지방거주자 지방근무자 교우 없습니다
|
|
707 |
구연주 |
05:20 |
바쁘건 다 마찬가지 인데 모든걸 미룬 채 오늘 하루를 슬픔을 당한 가정을 위로 해 주러 가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해 주신 덕에 준비 한 차에 다 타지 못하여 돌아 오신 분들도 같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은 역시 하나님이 하시죠 내가 아니어도 주님이 준비 하시죠. 넘 놀랐어요. 어제만 해도 막막 했는데 밤 사이에 주께서 넘치도록 채우심을 보게 하셨네요..
|
|
706 |
22강필선 |
02:07 |
.참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 개학하면 구역장월례회랑,금요특순등 할일이많네요^^
|
|
705 |
윤승옥 |
01:48 |
올해엔 개학이 빠르군요 산상집회가 없어서 그런가보죠. 이제 또 열심히 해야겠군요. 모두들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
|
704 |
구연주 |
09:04 |
환절기라 장례가 자주 나네요. 오늘은 멀리 전라도로 문상으 다녀 온다는데 눈이 많이온데다 설 연휴 귀경 차량이 많을텐데.. 다 같이 기도 해 주세요..
|
|
703 |
22강필선 |
07:1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다음주 수요일,금요일 개학이니까 남은방학기간 잘 지내세요....
|
|
702 |
윤승옥 |
02:39 |
우리 22교구 식구들 바쁜지 카페가 넘 한산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이곳에서 많은 교제 있으시기를...
|
|
701 |
구연주 |
11:30 |
많이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렵겠지만 낼 오전 7시반 발인 예배 에도 많은 협조 바랍니다. 근데 제가 넘 늦게 올리죠.. 컴터를 쓸수 없었어요.^^
|
|
700 |
구연주 |
02:54 |
세번째 장례가 났는데 또 교구 집례 라는군요. 어제 위로예배가 있었고요.. 오늘 오후 5시에 입관 예배가 있답니다.. 어려운 가정 입니다.. 꼭 참석해 주세요..
|
|
699 |
구연주 |
02:50 |
네~~ 감사합니다. 천향옥 차장님과 조재분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
|
698 |
천향옥 |
07:41 |
1~25구역장님들 대심방조사에 사랑담아 협조해주셔서 넘 감사 또 감사드려요.
|
|
697 |
구연주 |
08:56 |
네~~ 감사 드립니다.. 새성전 시대에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구비한 만가지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놀라운 일들이 있기를 축복 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
|
696 |
윤승옥 |
10:30 |
오늘 저녁 찬양 오케스트라의 밤 예배 감격이었지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귀한 밤이었습니다. 순서 하나 하나가 아름답고 함께하신 하나님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
695 |
윤승옥 |
04:42 |
구연주 집사님 장례부장님 끝났어도 수고하시는군요. 올해에는 심방부장님으로 수고하시겠지요. 축복합니다. 잘하실거예요 좋으신 교구장목사님 만나서 우리 모두 축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