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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9:03 네~~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한 일 이네요.. 이번 주간 대심방 릴레이 기도는 금요 베델부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심방이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아직 안 받은 구역 식구들 문전 심방과 교구실 심방 적극 권유 부탁 합니다^^ 대심방 일정표 참조 하시고 비어 있는 수욜과 금욜에 빠진 가정 문전 심방에 적극 협조 해 주세요^^ 감사 ^^ GOD BLESS YOU ^^  
773
22강필선
02:17 축하합니다.44구역 김미화,이호연집사님아들(승리) 동남노회 성경암송대회에서 1등(금상),딸(은혜),장려상을 받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축복있기를!!!  
772
22강필선
01:46 지난 토요일은 발인예배와 새,깨,가,라면봉사가 겹치게 있었습니다.뛰어다니며 두가지 다 감당해주신 집사님들 정말 수고하셨어요~~행사부장님께서는 맛있는 김치와 과일,커피로 섬기는 모습이 감동이었답니다...우리22교구 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축복의 기도가 절로 나온답니다!!  
771
22강필선
01:39 수고하신 금요부에 감사드리고 ,순종해주신 구역장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22교구 사랑합니다 이번주도 100% 기대됩니다!!!  
770
구연주
11:11 교구에 장례도 있었지만 좋는 소식도 있었죠!!! 감사 한 일 입니다... 금요베델 부장님 을 비롯 하여 이한춘 이정순 집사님의 사랑의 수고와 구역장 님들의 사랑과 관심의 열매 입니다!!! 우리 모두 에게 박수~~~ 짝 짝 짝 대심방도 100% 할 수 있습니다 ^^ 감사 감사 ^^  
769
구연주
11:14 권사님도 시간 적인 여유가 있으신가 보네요.. 작년 까지 교구의 어머니 역할 감당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저도 근로자의 날 평소 말 수 적은 남편 과 대화를 위해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강화도 에 다녀 왔는데 한적한 시골길 과 해안을 끼고 달리는 기분이 날 넘 행복 하게 했어요.. 자주 갈때는 못 느꼈던 일 들을 새삼 감사 하게 되었어요..  
768
윤승옥
07:33 우리 동네에 저수지가 있어요. 시원하고 조경이 좋아 갔는데 근로자의 날이라서 놀러나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바람도 부드럽고 산책로도 잘되어서 감사하게 걸었습니다.  
767
구연주
11:00 우리 어머니도 쑥을 캐 오셨네요.. 우리는 쑥국을 끓여 먹었어요.. 쑥 냄새가 넘 좋으네요. 베델 간식도 쑥떡 해 온다던데.. 온통 쑥 잔치 네요..  
766
윤승옥
11:00 컴터가 쉬고 있어 토요일 늦은 밤에 왔습니다. 오늘 낮에는 논가의 쑥을 캤습니다. 재미있고 좋았는데 조금 지나니 고개 숙인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시골일이 힘들다는걸 느꼈습니다.내일은 향긋한 쑥전을 해먹으려합니다. 봄내음이 넘 좋았습니다.  
765
구연주
02:35 샬롬^^ 대심방 100% 달성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기도 해 주세요.. 교구실로 가실때도 목사님께 문자로 약속 하시고 가시고 문전 심방도 대심방 카드 작성 해서 주시면 수욜과 금욜 중에 하고자 합니다.. 아직 심방 못 받은 구역은 심방 중에 같은 거리 는 해 주세요..  
764
구연주
01:53 교구장님 말씀입니다. 이번 주 금욜 베델 오실때 토, 새. 깨. 가. 에 새로 2명 씩 모시고 올 분 적어 내시랍니다.. 그리고 토욜에 반드시 모시고 오세요..  
763
구연주
01:48 아멘!! 넘 은혜가 넘칩니다. 끝나고 테이프 나온다면 다시 듣고 싶습니다..  
762
윤승옥
08:49 요즘 방지일 원로목사님 새벽기도말씀 넘 좋습니다. 날마다 은혜받습니다. 8시 반에도 있으니 모두들 은혜받으면 좋겠습니다. 창세기 말씀 꼭들어야할 말씀입니다.  
761
구연주
07:48 네. 권사님 오랫 만에 오셨네요.. 이번 주 대심방 릴레이 기도 당번은 사회부 입니다.. 사회부를 비롯 하여 모두 기도 해 주세요.. 모두 감사 합니다..  
760
윤승옥
10:30 샬롬! 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왔습니다. 드뎌 목사님께서도 다녀가셨군요. 은혜와 사랑이 충만 합니다.  
759
구연주
09:01 목사님을 사랑 하여 대리 운전 에 나선 정 한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남편 집사님 을 사랑 하여 불편 한 몸을 가지고 따라 간 천 향옥 집사님 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 을 실천 한 이 두 집사님 께 박수~~~~~ 짝 짝 짝  
758
구연주
08:48 어제 장례가 끝나고 뒤돌아 섰는데 오늘 원거리 문상 예배로 목사님과 장례부 외에 천향옥 집사님 부부께서 동행 해 주셨습니다.. 경남 진주 까지 만만치 않은 거리 여서 빨리 와도 새벽 2시가 될것 같다는데 .. 모두 기도 해 주세요.. 빗길 안전 운전과 빨리 오실수 있도록..  
757
구연주
08:43 네 ^^ 김계복 집사님 반갑습니다.. 집사님 이 우리 교구에 오셔서 넘 감사 하고 카페 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되새김질 하게 해 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56
조미경
08:39 김계복 집사님~~~ 감사 감사해요.. 바쁘신 와중에도 늘 카페를 찾아주시고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55
김계복
11:07 관계에 성공하면 모두에서 성공한다 !!! 허물을 가려주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22교구가 되자!!! 귀한 말씀에 지금도 귓전을 맴돌고 있어요 .창밖에 여름을 재촉하는 비를 보면서 어제의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장님들, 구역장님들, 많이 많이 바쁘셨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22교구 모두을 사랑합니다~~ 목사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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