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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코스모스얼짱
10:53 사람은 시간을 재고 **하나님은 믿음을 재신다  
40
soo
05:51 수능점수 발표났네요. 집사님들 가정마다 인도하심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39
soo
12:48 오늘 눈 소식이 있네요. 눈은 즐기시되 걸음마다 조심조심 하시구요~  
38
코스모스얼짱
08:43 월요 기도회당담목사님말씀에 은혜마니받았는데 집사님들마니 참석해서은혜받읍시다  
37
soo
06:42 회원가입 감사드려요. 자주 오셔서 글도 올려주시고 까페 사랑해 주세요~♡  
36
코스모스얼짱
12:13 안녕하세요""늦은것아니죠 **자주올께요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35
나무
09:39 기도할 때 우리는 환경을 바꾸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바꾸시려고 환경을 사용하신다(제럴드 싯쳐)  
34
나무
09:36 기도에는 기도 응답 그 이상이 있다. 또 기도를 통해 빚어져 가는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33
soo
01:37 이번주에 수능 있죠? 입시추위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32
soo
04:09 집사님, 신앙에세이에 그날 목사님 말씀 올라와 있으니 읽고 가세요~^^  
31
민정엄마
10:30 금요교육에 참석을 못했지만 나름 미국에서 오신 조장로님(오빠)과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0
나무
07:27 그러게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29
soo
10:06 밤에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가을은 어디로 가버린거죠??  
28
soo
06:11 집사님, 환영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27
항아리
06:09 한 해의 끄트머리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꾸벅) 주님의 이름으로 자주뵈요 ^^  
26
soo
03:56 집사님, 개인적으로 쓰시나보네요. 클럽쓰기도 도와주세용~^^  
25
민정엄마
02:34 성경쓰기에 욕심내다 보니 교구 카페에 소홀해지는군요....날씨가 추어졌어요.울 교구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  
24
soo
02:12 11월 1일이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지내야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어제 행복의 분량은 감사의 분량과 비례한다 하셨지요. 공감이 되는 좋은 말씀이었어요.^^  
23
soo
05:21 낮시간도 기온이 차던데요, 저녁예배 오실 때 든든히 입고 외출하셔야겠어요.  
22
soo
09:03 집사님, 날씨가 갑자기 싸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한 주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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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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