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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inChrist
03:15 이번에 중국선교 다녀오신 이야기가 명서이야기에 소개가 되어 있네요. 궁금했던 내용인데요.^^  
80
inChrist
12:57 veryslimkim집사님, 드뎌 화원가입 하셨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좋은 글 같이 나눠요~^^  
79
inChrist
06:20 여기에 홍보까지 해주셨네요.^^ 책에서 좀 더 필요한 부분들을 발췌해서 올려야 하는데 이것도 지혜가 필요하네요.  
78
나무
01:58 카페지기로 수고하는 정집사님이 발췌해서 올리는 [하나님 나라] 너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이 다녀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77
inChrist
11:39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섬김은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다 - 존 칼빈  
76
inChrist
10:03 이집사님,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고 얘기나눠요.^^  
75
inChrist
02:03 네, 식초의 용도가 다양하네요. 건강에도 좋아서 요즘 홍초도 나왔죠?^^  
74
나무
08:52 식초를 약간 넣는 것은 맛도 좋지만 살균작용을 하기 위해서지요  
73
inChrist
10:13 약간의 양념으로 훨씬 맛있는 젓갈이 되겠군요. 꼭 배워서 활용해야겠어요.  
72
나무
03:42 젓갈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다시 양념을 하는 거에요. 맛있는 것이 좋으신 분은 물엿을 조금 더 넣고, 마늘을 조금 더 넣어서 다시 무쳐야 맛이있구요, 조개젓은 양파를 넣고 식초를 넣고 풋고추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71
나무
04:14 그것이 우리 교구의 자랑아닐까요? 이름없이 행하시는 '손'  
70
inChrist
09:01 권사님들이 손수 캐셔서 만든 떡이라니 너무도 정겨운걸요~^^  
69
나무
11:01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내막은 저도 들어서 알고 있기에 '정'이 담긴 떡이었습니다.  
68
코스모스얼짱
10:20 사랑의떡 나무님도 그 맛 느꼈죠! 권사님들께서 손수캐서 만드신 정이 듬뿍 담긴 사랑의 떡 영적으론 말씀을 육적으론 사랑의떡을 부장*권사남들 감사합니다  
67
inChrist
02:03 늘 잊어버리곤 하는데 오늘 집사님께서 또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인내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66
코스모스얼짱
06:43 사람이 성내는것이 하니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이 말씀을 읽는순간 부끄러운 생각이 좀~~늘 입술에 제갈 물고사는삶 복받는삶 아닐까해요  
65
나무
01:36 감사합니다. 그만하려고 했는데 요약이라도 올려야 겠어요^^  
64
코스모스얼짱
11:55 나무님 새기 말씀 넘 은혜받았어요 나무님도 가정에달온가족 행복하세요^^  
63
inChrist
06:02 하루종일 날씨가 우중충하죠? 이 비 그치고나면 화창한 5월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집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2
코스모스얼짱
04:21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자의등에는 막대기니라 우리는 막대기가 아닌 믿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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