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글 수 94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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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 하나님도 웃으실 기도 3 image
skKim
17919   2010-08-24 2010-11-03 09:05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하나님, 꽃병을 깬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나님부인 이름은 왜 성경...  
8 돌탑 1 image
skKim
16927   2010-08-16 2010-11-03 09:05
 
7 행복을 만드는 가정
skKim
17056   2010-08-13 2010-11-03 09:05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  
6 용서 함께 사는길
skKim
24414   2010-08-13 2010-11-03 09:05
용서, 함께 사는 길 ♥ 본문 / 사무엘상 24: 1∼22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이 변호사로 있을 때, 스탠턴이란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이름 없는 시골출신의 변호사와 함께 일을...  
5 피노키오 국민일보 기사내용(8/11) 1 image
skKim
24130   2010-08-13 2010-11-03 09:05
 
4 사무엘 울만의 시
skKim
47853   2010-08-12 2010-11-03 09:05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  
3 하류가 먼저 썩어 상류 오염시킨 江은 없다 12
skKim
23811   2010-08-12 2010-08-12 15:12
하류가 먼저 썩어 상류 오염시킨 江은 없다 상대 野心보다 이쪽 放心이 위기 불러온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온 세월의 길이만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남은 시간만큼 내다보는 것일까. 그 정...  
2 주일설교집 아버지 아버지 집 출간안내 1 image
skKim
30732   2010-08-11 2010-11-03 09:05
 
1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효곡
24920   2010-08-10 2010-08-10 11:19
자유공간 을 여유있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정보 은혜로운 좋은 글 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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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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