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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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간

글 수 95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3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흰돌	3219	2011-11-27	2012-09-05 17:05
213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To Those Suffering Depression) 나의 사랑하는 자야, 근심에 싸여 고개 숙인 네 모습을 보고 있다. 때로는 더 이상 살아갈 의지조차 없어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본다. 삶의 명확한 ...
212	[유모]기도		흰돌	3211	2011-12-15	2011-12-15 15:09
21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우리는 기도를 참 많이 한다. 그런데 받은은혜 감사해서 무엇을 할까 보다는 거지 근성이 그...
211	배반당한 사람들에게		흰돌	3210	2011-11-27	2012-09-05 17:03
211	배반당한 사람들에게 (To Those Who Have Been Betrayed)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너를 배반하는 자들을 내가 보았다 네가 소중히 여기던 것을 빼앗으려고 너의 뒤에서 악한 일을 도모하던 자들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210	불신자를 위한 중보기도 방법		흰돌	3205	2011-10-31	2012-09-04 11:39
210	불신자를 위한 중보기도 방법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중보기도' -더치쉬즈- 책 10장에는 '불신자를 위한 영적 전쟁'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베다니출판사) 민수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 올렸는데 덧치 목사님껍니다. 꾸준히 기...
209	사단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말들		흰돌	3205	2011-09-01	2012-08-30 16:01
209	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1. 죄라는 것은 헛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야 2.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면 그만이지 3.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이제 어른인데 누가 뭐라고 그래 4. 괜찮아 남들도 다...
208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5	흰돌	3202	2012-03-12	2012-03-17 08:51
208		말한마디의 소중함을...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
207	지혜 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2		흰돌	3200	2012-02-28	2012-07-20 17:42
207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
206	얼굴 셀프 건강		흰돌	3200	2011-08-20	2012-08-28 13:12
206	얼굴셀프 건강법 ● 눈 밑 기미 → 피가 탁하다 눈 밑은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서 혈액 색깔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눈 주위의 검은 기미는 피가 탁하다는 얘기다. 혈액순환 장애, 비뇨기와 생식기를 관장하는 신장 ...
205	자아를죽일수 있는 유일한 존재 3		흰돌	3199	2012-01-28	2012-09-27 11:35
205	자아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 - A.W. 토저 - 당신의 문제는 바로 "자기의 의지를 굽히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내게 "토저 목사님, 문제는 내 성격입니다. 나는 나쁜 성격 때문에 자꾸 넘어집니다"라고 말하...
204	은혜의 파이프관-- 믿음		흰돌	3198	2012-02-01	2012-09-26 11:11
204	은혜의 선물은 믿음을 통해 얻는다 은혜는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노력이나 공로로 얻어 낼 수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말한 은혜는 어느 특정인들에게만이 아니라 만인에게 주어진 것이다. ...
203	고난의 때를 준비하라(마지막때의 교회)		흰돌	3197	2011-12-13	2012-09-06 15:24
203	고난의 때를 준비하라 (Prepare For A Time Of Suffering) 나는 지금 나의 몸된 교회를 향해 말한다. 이직 이 땅에 분명히 드러나지 않은 때를 위해 준비하라! 준비하라! 지금까지는 서구 사회가 나를 따라오는 것이 ...
202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2		흰돌	3195	2012-02-13	2012-10-25 17:13
202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프렛 플러 세드는 어느 대학 졸업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 중에서 톱으로 나무를 켜 본 적이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학생들 대부분이 경험한 일이다. 그래서 너도 나도 손을 들었...
201	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흰돌	3195	2011-11-29	2011-11-29 09:07
201	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My Healing Touch) 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일 혹은 몇 달 동안 네가 아파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았다. 치유받고 싶어서 나에게 계속 부르짖었지만, 어떤 변화도 발견하지 못해 ...
200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2		흰돌	3194	2012-03-06	2012-07-20 17:30
200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미국서 오신 유집사님을 따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된 탈북동포 북송 반대 집회에 갔다왔다. 11일째 단식중이던 박선영의원이 집회중에 실신했다. 9일째 단식중이었던 이애령 교수(탈북자 출신 ...
199		소망 한 가지	흰돌	3192	2012-02-06	2012-11-21 17:40
199		소망 한 가지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
198	당신의 말로		흰돌	3190	2012-03-04	2012-07-20 17:31
198	당신의 말로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7)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당신은 욥과 욥을 위로하려 했던 친구들...
197		막다른 길에서 .....	흰돌	3190	2011-09-12	2011-09-12 11:53
197		막다른 길에서... (출 14: 10-20)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다. 두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
196	범사에 감사하라 2		흰돌	3188	2012-02-22	2012-11-21 17:46
196	범사에 감사하라! 1. 부모에게 감사하라. 그 분은 나의 후견인이요. 하나님 대리자이시다. 2.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밥 먹듯 감사하라. 3. 아침마다 하루 분량의 생명을 얻는다. 감사 감격 감동으...
195	감사는 생각에서 나온다.		흰돌	3188	2012-01-28	2012-01-28 11:52
195	감사는 생각에서 나온다. 멕시코시티 근처에 신비한 마을이 있다. 그 마을에는 온천(溫泉)과 냉천(冷泉)이 함께 있다. 한쪽에는 온천이 있어 물이 부글부글 끊고 있고, 그 옆에는 얼음처럼 차거운 물이 펑펑 솟아나고 있다. ...
194		요즘 부모들은 괴물을 키우고 있다	흰돌	3188	2012-01-11	2012-01-11 09:22
194		“요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 ‘괴물’을 키우고 있다” 시사저널 \| 조해수 기자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을 계기로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나타난 학교 폭력의 잔인함과 집요함은 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