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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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간

글 수 95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72	아버지의 사랑과 배려		흰돌	6872	2012-01-04	2012-09-19 17:12
472	아버지의 사랑과 배려 ♥★ 유대인의 탈무드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 돈 많은 유대인의 부자(父子)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돈이 많으므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멀리 유학을 보냈습니다. 아들이 공부...
471	식초의 활용		흰돌	3227	2012-01-04	2012-09-19 17:12
471	식초의 활용 <요리편> 1.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2.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3.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
470	나는 날마다 죽노라		흰돌	2858	2012-01-02	2012-01-02 14:05
470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이 되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가 예수님과 같이 죽었음을 믿어라 예수님 혼자 죽는 십자가가 아니라 나도 같이 죽는 십...
469	축복 받는 성도의 신앙생활의 표준		흰돌	3355	2012-01-01	2012-09-19 17:14
469	축복 받는 성도의 신앙생활의 표준 1.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합시다. 예배는 우리 성도들의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행위이며 하나님을 찾는 최선의 자세로서 교회생활의 근본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
468	12월의 기도		흰돌	2879	2011-12-31	2011-12-31 20:19
468	♣~★♣~★♣~★♣~★♣~★♣~★♣~★♣~★~★♣~★ ♣♡ 12월의 기도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
467	반역의 영		흰돌	2964	2011-12-29	2012-09-11 16:18
467	반역의 영 (The Spirit Of Treachery) 큰 슬픔의 소리가 보좌로부터 터져 나왔다. 내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큰 소리로 울고 계신다. 진실로 나의 교회가 세상 끝에서 넘어지기 직전에 서 있다. 끔찍한 ‘...
466	거짓된 혀를 가진 자들이여		흰돌	2905	2011-12-29	2012-09-11 16:20
466	거짓된 혀를 가진 자들이여 (To The With Crooked Tongues) 나의 분노가 일고 있다. 그렇다.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진실로 나의 분노가 소용돌이치듯 일어나고 있다. 나의 종들, 사역자들, 지도자의 아내들, 장로의...
465	잠이 안와요?		흰돌	2917	2011-12-28	2011-12-28 09:40
465	잠이안와요? 선교사님 요즘 왜 잠이 잘 안오는군요 경기도 평안리 함경도에서 온 박집사님의 편지내용이다. 아래가 중요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첫째 잠이안오는...
464		직분자가 걸어야할 길	흰돌	2850	2011-12-28	2011-12-28 09:38
464		직분자가 걸어야 할 길 영파/ choi joseph선교사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자신을 버림에 길이었습니다 직분자라면 예수님처럼 살지못할지언정 따라가는 표현이라도 해야할 것입니다. 기도하는모습 충선 헌...
463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흰돌	11833	2011-12-26	2012-09-11 16:24
463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죽음을 통하여 살고, 버림을 통하여 얻고, 부서짐을 통하여 알곡 되고, 깨어짐을 통하여 쓰임 받고, 포기함으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습니다. 하루만 죽어서...
462	주님께 드리는 편지		흰돌	3903	2011-12-26	2011-12-26 09:16
462	주님께 드리는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헤매고 방황하며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내 영혼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을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할...
461	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흰돌	3025	2011-12-24	2012-09-11 16:26
461	위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 위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달걀은 삶아 먹는 것이...
460	이스라엘의 회복		흰돌	3923	2011-12-24	2012-09-11 16:29
460	이스라엘의 회복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태복음 24:32] 흔히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選民)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행복한 역사만을 누리지는 못하였다....
459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어버린 하나님의집		흰돌	2937	2011-12-23	2012-09-11 16:32
459	우상숭배의 장소가 되어버린 하나님의 집 (My Father's House A Place Of Whoredoms) 나의 교회에 전하라! 내가 나의 교회로 인해 통곡하며 울고 있다고 전하라! 나의 교회에 전하라! 그들이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458	그럴수 있을까?		흰돌	2927	2011-12-22	2011-12-22 09:55
458	그럴수 있을까? 영파/요셉최 선교사 그럴수 있을까요? 모리아산의 제물로 바쳐진 이삭이 그대와 나라면 어떻게 하겠는지요? 하나님 2011년도 수많은 사건 사고와 환난속에서도 우리모두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
457	[유모]여리고성 누가 무너뜨렸니?		흰돌	3794	2011-12-20	2011-12-20 17:01
457	어느 목사님이 주일학교 학생들이 성경 상식이 얼마나 되나 싶어서 한 주일학교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얘야 여리고 성은 누가 무너뜨렸니?" 그러자 이 아이가 갑자기 울먹이는 소리로 "목사님 저는 안 무너뜨렸는데요?....
456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흰돌	3945	2011-12-20	2012-09-11 16:36
456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계시하려고 오셨습...
455	[유모]* * 징글벨 북한버전 * *		흰돌	8573	2011-12-15	2011-12-15 15:17
455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간나 사이래 전차 쎄리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아~ [갈기는 내래 고조 좋쿠나~]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배급종 후려서 박자 쎄리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환장하게 뒤딥...
454	[유모]표준어와 사투리 차이		흰돌	4850	2011-12-15	2011-12-15 15:10
454	<안득깁니다> 경상도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한 학생이 불려 나갔다 (샘-선생님, 고-학생) 샘:니 이름이 뭐꼬 고:안득깁니더.(안득기 입니다.) 샘:안득기(안들리)~~~?? 좋아-니 "이"름"이"뭐"냐"니"까~!...득기제(들리제)?? 고:예... ...
453	[유모]기도		흰돌	3207	2011-12-15	2011-12-15 15:09
45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우리는 기도를 참 많이 한다. 그런데 받은은혜 감사해서 무엇을 할까 보다는 거지 근성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