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공간

글 수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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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2
흰돌
3222   2012-02-13 2012-10-25 17:13
감사는 오늘 할 일이다 프렛 플러 세드는 어느 대학 졸업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 중에서 톱으로 나무를 켜 본 적이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학생들 대부분이 경험한 일이다. 그래서 너도 나도 손을 들었...  
757 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movie
흰돌
3223   2011-11-29 2011-11-29 09:07
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My Healing Touch) 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일 혹은 몇 달 동안 네가 아파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았다. 치유받고 싶어서 나에게 계속 부르짖었지만, 어떤 변화도 발견하지 못해 ...  
756 감사는 생각에서 나온다.
흰돌
3224   2012-01-28 2012-01-28 11:52
감사는 생각에서 나온다. 멕시코시티 근처에 신비한 마을이 있다. 그 마을에는 온천(溫泉)과 냉천(冷泉)이 함께 있다. 한쪽에는 온천이 있어 물이 부글부글 끊고 있고, 그 옆에는 얼음처럼 차거운 물이 펑펑 솟아나고 있다. ...  
755 왕 되신 예수님
흰돌
3226   2012-01-18 2012-01-18 10:34
왕 되신 예수님 (The Entrance Of The King) 끝이 보이지 않는 광대한 곳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너무나 광대해서 마치 끝없어 보였습니다. 천국의 음악이 울려 퍼질 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  
754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2
흰돌
3228   2012-03-06 2012-07-20 17:30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미국서 오신 유집사님을 따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된 탈북동포 북송 반대 집회에 갔다왔다. 11일째 단식중이던 박선영의원이 집회중에 실신했다. 9일째 단식중이었던 이애령 교수(탈북자 출신 ...  
753 악화되면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
흰돌
3230   2011-11-07 2012-09-04 11:25
악화되면 알려주는 몸의 신호들 -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 우리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되죠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 되면 ...  
752 당신의 말로
흰돌
3231   2012-03-04 2012-07-20 17:31
당신의 말로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7)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당신은 욥과 욥을 위로하려 했던 친구들...  
751 배반당한 사람들에게 movie
흰돌
3234   2011-11-27 2012-09-05 17:03
배반당한 사람들에게 (To Those Who Have Been Betrayed)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너를 배반하는 자들을 내가 보았다 네가 소중히 여기던 것을 빼앗으려고 너의 뒤에서 악한 일을 도모하던 자들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750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movie
흰돌
3238   2011-11-27 2012-09-05 17:05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To Those Suffering Depression) 나의 사랑하는 자야, 근심에 싸여 고개 숙인 네 모습을 보고 있다. 때로는 더 이상 살아갈 의지조차 없어 힘들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본다. 삶의 명확한 ...  
749 주님을 향한 내 영혼의 회개 기도 imagemovie
흰돌
3242   2011-11-16 2012-09-05 17:32
주님을 향한 내 영혼의 회개 기도 주님! 어리석고 미련한 죄인을 용서하옵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의를 위해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실제로 내 영혼은 하나님의 의가 아닌 내 자신의...  
748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5 image
흰돌
3243   2012-03-12 2012-03-17 08:51
말한마디의 소중함을...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  
747 사단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말들
흰돌
3244   2011-09-01 2012-08-30 16:01
사단이 우리들의 귀에다 속삭이는 말들 1. 죄라는 것은 헛되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야 2.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면 그만이지 3.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이제 어른인데 누가 뭐라고 그래 4. 괜찮아 남들도 다...  
746 소망 한 가지 image
흰돌
3246   2012-02-06 2012-11-21 17:40
소망 한 가지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  
745 고난의 때를 준비하라(마지막때의 교회) movie
흰돌
3247   2011-12-13 2012-09-06 15:24
고난의 때를 준비하라 (Prepare For A Time Of Suffering) 나는 지금 나의 몸된 교회를 향해 말한다. 이직 이 땅에 분명히 드러나지 않은 때를 위해 준비하라! 준비하라! 지금까지는 서구 사회가 나를 따라오는 것이 ...  
744 신앙생활속의 착각과 오류
흰돌
3247   2012-02-03 2012-09-26 11:00
신앙생활속의 착각과 오류 우리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할까요? 만일 우리들이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자격요건을 증명하기 위한 소명서를 하나님께 제출한다면 거기에다 어떤 것들을...  
743 막다른 길에서 ..... imagemovie
흰돌
3254   2011-09-12 2011-09-12 11:53
막다른 길에서... (출 14: 10-20)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다. 두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해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  
742 호흡기 지키는 생활습관
흰돌
3256   2011-11-16 2012-09-05 17:37
호흡기 지키는 생활습관 8 Guide 1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8%B8%BC%BA%B1%E2%C4%A7&nil_profile=newskwd&nil_id=v20111012092347476" target=_blank [안내]태그제...  
741 거룩한 믿음위에 나를 건축하자 image
흰돌
3258   2011-08-04 2012-08-27 13:36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나를 건축하자 (유다서 1: 17-25)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희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성령없이 육체를 좇아가는 삶을 살다가 망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740 나에게 달려 나오라 movie
흰돌
3258   2011-11-24 2012-09-05 17:06
나에게 달려 나오라 (Run To Me) 사랑하는 자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내가 얼마나 너와 함께 걷기 원하는지 아느냐? 내가 얼마나 너와 이야기하기를 기뻐하는지 아...  
739 식초의 활용
흰돌
3258   2012-01-04 2012-09-19 17:12
식초의 활용 <요리편> 1.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2.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3.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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