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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05:27 내일 부터 3월 특별 새벽집회네요.... 우리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또 나를 불러 주셔서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953
윤승옥
10:46 그동안 컴터가 로그인이 안되 못왔어요 다시 포맷하게되 오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좀 추웠지요 몸관리 잘하시고 우리 기도 많이해요 사랑합니다  
952
박영옥
01:15 설집사님 가정에 아이의 웃음소리 있기를  
951
윤승옥
12:05 권사님 기도해줘요. 생영을 주심이 주님의 크신 은혜임을 알고 구역예배때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950
박영옥
08:42 윤권사님 밤 마니 즙고 또 구역에도 알토란 같은 아가들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949
박영옥
09:14 벌써 10월이네요 추수 감사절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  
948
조미경
09:24 권사님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거리에서 다니시는 권사님을 뵈면서 저는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교회와 가까이 있어서 가끔 게으르고 싶을때가 많고 좀더 가까웠으면 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기도로 늘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권사님. 사랑해요. 그리고 권사님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947
윤승옥
01:05 집사님 밤좀 줄까요. 담 수요일에 만나요. 많이 줍도록 기도해줘요 하하  
946
윤승옥
01:03 집사님 어제밤에 반가웠어요 오랫만이고.. 나도 그동안 수요일에 못나갔어요 앞으로는 계속 나갈려고해요. 인너넷으로 말씀은 들었지만.. 구역장님들 수요일에 좀 많이 나와야겠어요 기도도 해야겠어요.  
945
조미경
08:21 맛있는 밤 저도 먹고 싶어요. 운동도 하시면서 맛있는 밤도 줍고 ... 권사님 , 항상 건강하세요.  
944
윤승옥
03:21 토종밤이라 작은 것인데 맛은 엄청 좋습니다. 쫀득 쫀득하고 밥에 넣어 해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943
윤승옥
05:56 오늘 새벽기도후에는 동네 산에가 토종밤을 주웠습니다. 아직은 이르나 벌어져 떨어진 것도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며칠간은 그렇게 밤을 주을겁니다 열매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면서....  
942
윤승옥
10:45 2시 20분에 일어나 준비하던 특새도 끝났네요. 힘들지만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버스 기사집사님도 많이 수고하셨지요. 어제밤에는 습관이 되어 2시 38분에 잠이 깨었어요. 모든것이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941
재은아빠
10:42 어느덧...특새도 마무리 되고...가을이 왔습니다  
940
박영옥
08:14 네 감사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사랑받아 행복해요  
939
조미경
03:45 언제 더웠는지 잊을정도로 가을 바람을 느끼며 높아진 하늘을 봅니다. 박영옥 권사님, 늘 언제나 건강하세요.  
938
박영옥
06:18 무더위에 열대야에 뜨거운 열기가 대단합니다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937
윤승옥
04:33 사진을 아마 많이 찍지 않았을거예요. C channel 에서 산상집회 다시볼수있습니다. 이번주에는 1차분 보여주고있습니다.  
936
재은아빠
10:12 산상성회 사진들 좀 올려주셔요..못가신분들에게도 은혜 전달 해주셔요..  
935
윤승옥
08:47 재은 아빠님 동계산상집회가 곧 옵니다. 그때는 꼭 오시지요.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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