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는 한건의 내용이 올려지지 않고 방치된채 있어서 안타깝군요. 애써서 만든 블로그가 곰팡이(?)가 피어 있는것 같아요
아마도 신속 편리한 카카오 톸 때문이겠으나 기독 미술학교가 대한 민국 교회 중에 별로 아니 아직 없고 유일한 우리교회에만
있는 것은 아닐까요? 좋은 것은 이어지고 맥이 끊겨선 좋지 않다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치중하면 발전이 더디 니까요
그리고 카카오 톸이야 서로 소통하는 분들 끼리만 소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자료가 되지만 카톡은 자료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달전 월례회때 드린 말씀이 받아 들이지 않아 이 글을 남기고
되엇습니다. 응답이 없이 이블러그가 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많은 미술학교 선생님들이 약속하듯 전혀 접속을 하지 않는
차가움을 느끼며 이제 스스로 물러 납니다. 중고등 학교 현직 미술교사로 33년 경험이 필요없이 받아들여 지지 않음을
이제야 확인후 이마 물러 갑니다. 진정한 기독 미술교육이 이루어 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