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미술 선교를 하고온 김유영 선생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 바란다.

 

속히 시차 적응과  일년간 못다한 일들을 정리하고  선교활동 보고서를 정리하여 자료와 함께 발표회를 통해서 기독미술학교

미술교육과 미술선교 파송에 대한 경험과 부족 했던 것과  필요한 것과 준비가 좋았던 것들을 전해주기 바란다.

카카오 톡과 이 카페와는 다르다고 본다.

 항상 자료화 하여 보존하고 보완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빛내야 할 것이다.  케냐 학생들의 작품들을 보고싶다.

화면에 사진을 올려 주리라 여깁니다.

 

제2호 김 소영 선생의 필리핀 마닐라 아카데미의 미술선교 단기파송도 1년간 잘 치루어 건강히 돌아 오기를 ----

 

두분 모두 선교지의 어린이 작품과 제작한 어린이의 이름과, 나이등을  잘 기록 하여 우리 미술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때

함께 전시한다면  미술 파송이 않된 나라 일지라도 그곳의 선교사님 들을 통해 작품을 수령 할 수 있다면 청소년 국제 미술전시회의

기초가 될수 있기 때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