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욥 28:27)

 

세상에서는 지혜를 얻을 길이 없습니다.

지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겸손히 무릎 꿇는 자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겸손히 순종하게 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지혜임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 앞에서 말하고 행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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