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무슬림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오픈 도어스 선교회'가 밝혔다.

이란은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50개국 중 상위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치명적인 위험과 영적인 공허함 가운데 있는 이란인들에게

어떤 것으로도 꺽을 수 없는 절대적인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