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미술인 선교회에서 위와같은 비슷한 내용의 공모전을 열었고, 부산에서도 호산나교회에서 200여명이 출품한 소규모의
공모전이 있었다. 모두 일회성에 그쳤고 자체교화 행사 뿐이라 발전이 없어 보였다. 10여년전쯤 지금은 없어진 전국규모의 청소년 기독미술공모전이 이어져 왔었다. 당시 우리 미술학교 학생이 대상도 우수상도 받았으며 무대 미술학교로 진학한 적도 있다..
성인 기독미술 공모전 뿐인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까지의 기독 미술 공모전이 이어진다면 기독 미술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고 ,유치원 어린이에서 성인 미술 공모전 까지 맥이 이어져 특히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되리라 여긴다
그러기 위해선 적은 액수의 출품료를 받고 전시회를 열어야 할텐데 우리교회는 전시 장소가 있으므로 그 비용이 이미 절감되어있다.
나머지는 인쇄비만 해결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우리 미술 학교에서 1차 심사하고 2차는 외부에서 모신다면 공정하고 미술학교 교사로 봉사 하는 젊은 선생님들과 개인으로 미술지도 하는분들의 지도 방법의 폭이 넓어 질것이다.
또 선교지의 어린이 작품까지 곁들인다면 기독미술의 국제적인 발전도 이루어 질 것이다. 이 일을 담당 하는 부서 조직을 만들면 된다고 본다. 시상 방법은 수상작품만 액자하고 나머진 두꺼운 종이 액자인 맛드로하면 비용이 절감된다. 수상 작은 상금이 아닌 상품으로 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팜플렛 제작을 우수작품을 12점 선정 하여 출품한 어린이의 성명과 나이 출신교 출석교회명까지 인쇄된 학생 전도용 카렌다를 만들고 어린이 얼굴 굴사진 까지 포함 된다면 1년간 사랑을 받는 선교용 카렌다가 된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린이를 위해서 "봉사정신 희생정신 이웃돕기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를 성경이야기나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나 신앙 체험 적인 내용 외에 출품내용에 포함시켜 출품자의 수를 많게 할 수도 있다. 또 교회의 절기와 행사가 적은 시기를 의논후 결정하면 좋을 것이다. 첫 시작은 두렵고 어렵지만 이 일을 오랬동안 기도하고 생각했던 일이다. 미술 달란트를 받은 자로서 우리의 사명 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전국 청소년 기독미술 공모전을 우리가 개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춘천 미술인 선교회에서 위와같은 비슷한 내용의 공모전을 열었고, 부산에서도 호산나교회에서 200여명이 출품한 소규모의
공모전이 있었다. 모두 일회성에 그쳤고 자체교화 행사 뿐이라 발전이 없어 보였다. 10여년전쯤 지금은 없어진 전국규모의 청소년 기독미술공모전이 이어져 왔었다. 당시 우리 미술학교 학생이 대상도 우수상도 받았으며 무대 미술학교로 진학한 적도 있다..
성인 기독미술 공모전 뿐인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까지의 기독 미술 공모전이 이어진다면 기독 미술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고 ,유치원 어린이에서 성인 미술 공모전 까지 맥이 이어져 특히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되리라 여긴다
그러기 위해선 적은 액수의 출품료를 받고 전시회를 열어야 할텐데 우리교회는 전시 장소가 있으므로 그 비용이 이미 절감되어있다.
나머지는 인쇄비만 해결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우리 미술 학교에서 1차 심사하고 2차는 외부에서 모신다면 공정하고 미술학교 교사로 봉사 하는 젊은 선생님들과 개인으로 미술지도 하는분들의 지도 방법의 폭이 넓어 질것이다.
또 선교지의 어린이 작품까지 곁들인다면 기독미술의 국제적인 발전도 이루어 질 것이다. 이 일을 담당 하는 부서 조직을 만들면 된다고 본다. 시상 방법은 수상작품만 액자하고 나머진 두꺼운 종이 액자인 맛드로하면 비용이 절감된다. 수상 작은 상금이 아닌 상품으로 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팜플렛 제작을 우수작품을 12점 선정 하여 출품한 어린이의 성명과 나이 출신교 출석교회명까지 인쇄된 학생 전도용 카렌다를 만들고 어린이 얼굴 굴사진 까지 포함 된다면 1년간 사랑을 받는 선교용 카렌다가 된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린이를 위해서 "봉사정신 희생정신 이웃돕기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를 성경이야기나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나 신앙 체험 적인 내용 외에 출품내용에 포함시켜 출품자의 수를 많게 할 수도 있다. 또 교회의 절기와 행사가 적은 시기를 의논후 결정하면 좋을 것이다. 첫 시작은 두렵고 어렵지만 이 일을 오랬동안 기도하고 생각했던 일이다. 미술 달란트를 받은 자로서 우리의 사명 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