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믿음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나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내 안에는 위대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내 안에 위대한 분이 계시고,

그분은 세상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요일 4:4).

 

누가 세상에 속한 자입니까?
마귀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따르면

그는 이 세상의 주관자로 불립니다.

이 세상에 무엇이 있습니까?
죄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분이

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위대한 분이 를 정복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무엇이 더 있습니까?
질병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는 질병이란 것이 없습니다.

질병은 이 세상에 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위대한 분은

치유자이십니다.

 

 

이 세상에 무엇이 또 있습니까?

문제입니다.

 

적대적인 환경입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러한 것들에 직면했을 때,

나는 단순히 내 안에 누가 살고 계시는지,

그리고 성경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기억합니다.

 

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도조차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는 단지 환경을 똑바로 바라보고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너를 넘어가지 못한다면,

 나는 돌아서 갈 것이다.

 

 내가 너를 돌아서 가지 못한다면,

 나는 밑으로 지나갈 것이다.

 

 내가 너를 밑으로 지나가지 못한다면,

 나는 너를 통과해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더 크신 분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웃고 있는 동안,

환경은 도망가 숨어버렸습니다.

 



- 고백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

 

그리고

나의 입술의 말로

나의 믿음을 풀어놓음으로

 

나는 세상을 이긴다.

 

 

- 믿음의 양식(케네스 해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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