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중국 관광객이 북한에서 몰래 찍은 사진

 

 


이런 데 쓸 돈으로 굶어죽는 북한주민들이나 살리지...
 
살인마 정권은 역시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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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놈들... 이런거 만들 돈 있으면 굶어죽는 북한주민들에게 쌀 한톨이라도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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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시 계급교양관에 있는 선전포스터 -  북한에는 이런 것이 수 만개도 넘는다. 이런 데 돈을 쓰니 주민들이
    굶어죽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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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에 있는 낡아빠진 철도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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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추세에 따라 남한에서는 보신탕 집이 줄어드는데 북한에서는 반대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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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금강제련소에 있는 거짓말 벽보. "저설적 사기꾼 김정일을 죽이자!" 라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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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의 상점. 북한의 상점들은 남한의 1950년대 상점 처럼 황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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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연세가 든 아주머니도 노역에 동원되며 임금은 한 푼도 안 주며 부려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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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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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 부근에서 강제노역에 불려나온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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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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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천군과 천내군 사이 어딘가에서의 거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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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내군의 아파트 -- 뒷산은 대머리처럼 나무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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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내군의 구닥다리 비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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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경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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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고원군의 마을 - 개와가 너무 낡아 빗물이 줄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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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심단결하자??? 공짜로 부려먹으며 일심단결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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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고원군 고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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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읍 에서 강제노역에 동원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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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겨 죽이며 "강성대 국" 이란다.

▼ "찬단물, 반찬".. 고원.읍의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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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에 있는 구 소련형식의 공공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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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 의 거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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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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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에서... 30년이 넘은 고물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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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으로 들어가는 소 달구지. 남한 농촌에는 모두 자가용과 픽업트럭이 있는데 북한 농촌은 이런
    달구지도 없는 농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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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을 지나 금야군으로 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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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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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야군에 있는 놀이터 - 어린이 놀이터에서 "강성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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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금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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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야읍의 거리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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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전벽보로 도배질한 시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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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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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1 땔감으로 나무를 잘라내어 민둥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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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으로 가는 길에서 자건거를 타고 가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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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에서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2 협동마을 - 한 집에 약 10 가구가 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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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돌령1 - 눈을 후비고 보아도 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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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돌령 2 - 나무를 모조리 잘라내어 홍수가 오면 산사태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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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문천시의 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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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아들, 친어머니같이"..문천 부근의 길가에 있는 선전벽은 인민군을 그들의 가족처럼
지원할 것을 독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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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천내군의 닭공장(양계장)..대다수의 북한의 공장들처럼,이 곳도 명패가 없다.
그러나 김일성이 행복한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과 인공부화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커다란 그림(혹은 모자이크)은,이곳이 양계장 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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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의 문화주택 .몇십년 전에 북한은 시골지역의 낙후를 제거하고
농부들을 농업노동자로 변화시키는 커다란 노력을 했습니다.
시골 지역에 있는 산업용으로 생산된 건축자재로 만든 현대적인 고층건물 건설은
이러한 노력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원대한 야망은 후에 조용히 묻혀졌고 요즘에는
농가들은 주위에서 생산되는 벽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단층집인.
다시 예전 전통방식으로 지어집니다.이 사진은 근대화 추진의 유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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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의 거리광경입니다. 포스터를 해석하면 "미제를 소멸하고 조국을 통일하자!"입니다.

북한의 거리에는 분명히 군국주의 구호가 널려있습니다만 사람들은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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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의 선전보드입니다. 시골에서도 선전이 널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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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군 덕지강의 림시변통의 다리..
북한에서 강을 건너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철도교 바로 옆에 있는 이러한 임시변통의 다리는
오직 작은 차량이 자나갈 수 있고, 더 큰것들은 강을 헤치면서건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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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야강의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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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야군의 거리 행상인들..
여성들은 담배, 집 에서 만든 비스킷 그리고 길가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들을 팔 고 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했기때문에, 주요 대상의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Kernbeisser)는 이것을 게시합니다. 왜냐하면 거리의 행상인을 찍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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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

극심한 빈곤은 북한의 농부들에게 비탈면을 포함하여, 모든 땅 구석구석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비탈면에서의 농사는 침식을 유발하고 폭우가 내릴때 처참한 산사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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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남 도 금야군 정동리의 유치원
"우리는 행복해요"는 북한 유치원의 좌우명입니다.
카메라가 그네에서 나는 끼익하는 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http://blog.daum.net/rione30/17091752

 

 

 

 

 

가져온 곳 : 
블로그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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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님과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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