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개역개정)
"너희 모든 염려를(모든 근심, 모든 걱정, 모든 고민들
전부다 한꺼번에)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애정을 다하여
너를 돌보며 너를 주의 깊게 돌보심이라"(벧전 5:7 확대번역)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며
이해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평안을 찾으려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자신의 염려는 꼭 쥐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의 염려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해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만약
자신의 염려로부터 자유하길 원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당신의 모든 염려,
모든 고민, 모든 근심, 모든 걱정을
다 주님께 맡겨야만 합니다.
그분이
당신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당신이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단 한 번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당신은
염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염려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염려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이
그 문제의 해답을 찾으시고 해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나는 환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시고
나는 환성을 지릅니다.
나는 나의 모든 염려, 모든 근심, 모든 걱정, 모든 고민을 전부 다 하나님께 맡겨버린다.
- 고백 -
- 믿음의 양식(케네스 해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