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받아들이지 말라!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내가 십대였을 때 의사들 말이

내가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틀렸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나는 두 개의 심장기관이 문제가 있었고

불치의 혈액병을 앓았습니다.

또한 마비 증세가 있었습니다.

 

의사들 말로는 나의 백혈구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의학적으로 무슨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적혈구를 잡아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에게 심장병이 없다 해도,

마비증세가 없다 해도

그 불치의 혈액병만으로도

학생에게는 치명적인 것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 치명적인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8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두통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한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앓았던 두통은

1933년 8월에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경에서 배운 것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 누가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목사님에게 두통이 생기면 어찌 하시렵니까?"
"네, 첫째로, 나에게 두통이 생기면 그걸 말하지 않겠습니다.

 

둘째로, 나는 그걸 대적하겠습니다. (물리치고 저항하겠습니다)"

 

몇년 전에 내가 우리 학교(RHEMA)의 주차장을 막 떠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머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머리가 지근지근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야, 마귀야, 안돼! 너는 나에게 두통을 가져다 주지 못해!

나에게는 두통이 없어! 나는 두통을 앓지 않을거다!"
내가 도로로 나설 때쯤 해서는 두통이 싹 가셨습니다.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잘못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당신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만일 통증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아,

내 몸에서 떠날지어다!"라고

말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자기 몸의 주인이기 때문에

통증은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배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3-24)





- 고백하기-

 

내가 마귀를 대적하니

마귀는 나를 피해 도망갑니다.

 

나는 질병을 대적합니다.

나는 마귀가 나의 길에 가져다 놓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 "건강의 양식(영혼의 영적 자양을 위한 치유 가이드), 케네스 헤긴"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