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20)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되었습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그 다음 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말씀"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유하기 위해
어떻게 그의 말씀을 보내셨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당신의 병을 짊어지시도록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마 8:17)
당신은 이미 치유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에 "....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어 당신을 고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치유가 필요하다면 그 고백을 굳게 붙잡으시고 그와 반대되는 말은 일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 맞아요. 하지만 나는 아파요." 그런 말은 당신 입으로 하지 마세요. 만일 당신이 그 고백을 굳게 붙잡으시고, "하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이런 증상이 있고 저런 증상이 있어요. " 라고 말함으로써 그 고백을 무효화 시키지 않는다면 내가 보증하건대, 괜찮을 것입니다. 한편, 만일 당신이 하루나 이틀 정도 그걸 시도해 본다면 역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을 행하는 자가 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어 당신을 고치셨으므로 그것이 당신의 삶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하시고 그와 같이 행동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어 나를 고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더 이상 00 을 (특정의 질병을 채워 넣을것)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어 나를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서는
당신의 증상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 것처럼 행동하십시오.
- 고백하기 -
- "건강의 양식(영혼의 영적 자양을 위한 치유 가이드), 케네스 헤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