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랑 속에도 주님은 계십니다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 4: 39)
세상살이 속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물결처럼 넘쳐들 때 주님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듯이
여겨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잠잠히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발휘하는가를 지켜보십니다.
풍랑이 문제가 아니라, 내 인생의 배에 주께서 함께하시는가 그 주님을 내가 믿는가가 문제입니다
우리는 풍랑을 가지고 씨름하지만 주님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만 있으면 아무리 거센 풍랑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풍랑을 잠잠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잠잠케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 주님께서 어떤 파도도 잠잠케 하실 것을 믿는다면 풍랑 속에서도 우리는 잠잠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 거센 풍랑이 몰아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풍랑 속에서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 계셔서 믿음의 성도들을 견인하실 것입니다.
*** 나눔의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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