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은혜로 2010년 6월 16일 오후 15시 30분경 명성교회
경찰선교부 부장 김형복 집사외 5명이 서울강동경찰서 암사지구대를
방문하여 지구대장 경감 이상윤외 다수 경찰관을 상대로 전도지 배부
및 간식 등을 제공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지구대장은 직원들을 대신하여 명성교회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지역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현황을 현지 브리핑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명성교회 성도님들이
새벽기도 시간에 각종 사건사고 및 도난사건을 예방하고자 중점순찰을
하고있는데, 경찰관들이 지역치안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특별히
건강과 평안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늘 암사지구대 방문선교에 참석한 김형복 집사님은 전직 경찰관이며,
동행한 여집사님들의 남편분은 모두 현재 현직에 근무하는 경찰가족들로
누구보다도 경찰관들의 실정을 잘알고 있어 방문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 글은 경찰선교부 총무로 수고하시는 임원석 집사님이
특수선교위원회 카페(daum.cafe/mschonlylord)에 올린 글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임원석집사님은 병원선교부 총무가 아니고 경찰선교회 총무이십니다.
수정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