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
2011.11.19 10:29:50 (*.231.11.3)
3880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명성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에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특히! 교정선교부 성도님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더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저는 새소망선교교회 민학근 목사 입니다.제가 명성교회 교정선교부 성도님들의 귀한 헌신적 예수님 사랑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큰 죄인이 받았던 죄
사형! 무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예수님 믿고 영생의 구원을 받고 덤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목사까지 된 것 다시금 교정선교에 힘쓰시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제가 사형! 무기!하던 처절한 절망의 세월도 벌써 과거가 된지 20여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섬기는 지하개척교회도 힘들고 교도소 선교사역하면서(교도소재소자 정신강사로도 다녔음)출소자들과 장애인등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5년전부터 시작한 노점상사가 올 여름철에는 3개월간 비가 오는 바람에 지하교회가 물에 젖어들고 노점장사를 못해서 먹고사는게 힘든 출소자들을 도와야하고 특수선교사역도 계속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미용실하는 아내의 가계를 통해 은행대출과 사채도 얻어서 쓰다보니 너무나 힘든 때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서 이사장님으로 계신 C체널 기독교TV방송에서 저에게 방송 출연을 부탁하여 방송프로를 촬영하게 되었는데 제가 방송촬영에 협조하다보니 그날의 노점상도 못하고 또 오히려 제가(한 촬영팀)식사대접등 경비가 들고 밤 늧게까지 방송에 협조하여 다큐멘터리 그때....라는 프로등 두 편을 촬영했는데 저도 그 방송을 보면서 새삼 제가 더 열심히 선교하고 진실하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웃이 되는 출소자출신 진정한 목사가 되겠다는 다짐에 주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방송국제작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여 하나님께 중보 기도로만 촬영하신 분들께 보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편지를 써서 새소망교회와 새소망선교회의 어려움,교회건물세가 많이 밀리고,전기세등 공과금이 밀리고 쌀도없어서 라면으로 살아가는 함께하는 교인들과 교회의 사정을 상세히 쓰고 도움을 부탁 하는 편지를 등기로 부치고나서 일 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명성교회에 전화하니 편지를 받아서 해당부서로 보냈는데 알수가 없다고하면서 편지를 다시 써서 보내면 김삼환 목사님께 드리겠다고하여 제가 또 손으로 직접 A용지 4장의 분량으로 편지를 써서 부치면서 제가 출연한 방송 프로도 보시고 민학근목사는 가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제가 미국에 3개월씩 간증집회가면 가짜가 아니라고 좋아하면서 은혜받으시기에)그런데 또 연락이 없어서 명성교회에 전화하니 비서실 책임자 목사님이란 분이 교회를 짓기 때문에 못 도와 주겠다는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서운한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목사님 천국을 믿느냐고요 교회가 큰 데 또 크게 짓고 있는데 교회짓고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면 어떨하냐고ㅡ예수님 오시지마세요!하고 예수님 못 오시게 할것 아니야?고 그러니...천국 안믿는 지상주의자들은 땅에ㅡ땅에-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 회개 해야 된다고 제가 이야기한 것 불쾌 하시더라구요. 정말 예수님 진실하게 믿고 천국에 가셔야 합니다! 명성교회에서 어려운 교회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고 어느 교회에는 성전을 더 크게 짓느데3억원이 넘는 돈을 명성교회에서 주셨다고 하시기에 좋은 교회라고 이야기했습니다.저도 부족한데도 기독교방송일반 TV방송과 기독교TV방송등 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인색한 일반방송도 없었습니다!12월에도 3개의 방송사에서 섭외가 들어와 있지만 기독교방송사 작가 피디에게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이 계신 방송국 출연이야기를 하면서 거절하였습니다! 생방송 아침마당과 이미 출연했던 화성인..프로에서 재출연 등 여러방송사등 일반방송국의 섭외를 바쁘다는 핑게로 안 나갔지만 앞으로는 생방송 TV방송은 다 찾아다니면서 오늘날 기업화가 된 예수님이 안계신 크고 큰 대형교회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이 사회에 다 알려서.... 정말 예수님 사랑! 예수님 마음!ㅡ이 있는 살아있는 큰 대형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께서 용서 해 주시고 예수사랑으로 새소망교회와 민학근 목사를 위해 예수님 사랑으로 기도 하여 주세요!ㅡ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서 모두 사랑 합니다! 우리는 예수 사랑으로 모두가 승리 하는 신실함으로 천국에서 꼭 만나요! 정말 빨리 천국 가고 싶습니다!! 샬롬!!!
(인터넷 검색창에 민학근. 민학근목사 를 검색하시면 선교사역 다 나옵니다) 2011년 11월 13일 주일 저녁에
새소망선교회 담임 민학근목사 올림 (010-7722-7962 , 010-4224-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