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천사)

    1609B21F4D01DC471C78C4 ▒ 사명과 세상 일 세상일과 사명은 구분되어야 한다
    양과 염소
    지옥백성과 천국백성이 구분되듯
    사명과 세상일은 구분되어 살아야 하리라
    성령님의 생각과
    마귀가 주는 생각을 구분하여
    내 영혼의 유익과 불행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오늘과 내일을 사는 그리스도인이되자
    히말라야 산 속에를 가면 야맹조라고 하는 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낮이면 신나게 즐기다가 밤이 되면 잘 둥지가 없어서 다른 새의 둥지에 가서 거하며 밤새 구박을 받는 답니다. 그는 서러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내일이면 집지으리", "내일이면 집지으리"하고 구슬프게 노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맹조는 자기의 일생이 다가도록 집을 짓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단은 다음에 하지, 내일하지 하고 우리를 무기력하게 유혹합니다. 그러나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로 오늘, 지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는것이 사는것이 아니요
    사는것이 지옥보다 못한 삶이 있으니
    오늘 천국의 심령으로 살지 못한다면
    내일의 천국이 있을 수 없고
    오늘 감사가 앖다면
    내일의 감사와 축복도 없으니
    지금의 순종과 충성이 없이는
    내일의 영혼의 열매는 없고 쭉정이 인생만 남듯이
    우리의 생명은 하늘에 속한것을 안다면
    지혜로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님이되시길 소망합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가져온 곳 : 
카페 >찬양하라내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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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i_aro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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