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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c를 cbs라 해서 마냥 기다리다 이 사진보고 알랏으나 이미 시간은 지났군요
저희 교구 여주형목사님께서 바쁘신 가운데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품설명을 하나 하나 들으시고, 교구 선생님 작품을 핸드폰에 담아가셨습니다. 우리 교구에 힘되시는 목사님
교구의 힘든 일들은 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고자 문자로 구역장들 모두에게 보내주십니다. 목사님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부장 집사님 이번 전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미술학교 모든 쌤들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태운 고문 집사님 연위봉 고문 집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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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c를 cbs라 해서 마냥 기다리다 이 사진보고 알랏으나 이미 시간은 지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