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자 밝은 소리 '간증' 란에 우리 24교구 박유자 집사님의

간증이 실렸습니다.

매년 3월과 9월 새벽 집회 때마다 일본어 통역으로 수고하시는

박유자 집사님의 신앙간증이었습니다.

집사님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며 소명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일꾼됨을 감사하며 잘 감당하시는 집사님의 글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