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성경 쓰기를 한번 무사히 마치고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서 목표에만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언제든 성경쓰기를 열어두고 있으면 어느때라도 원하시는 분은

오셔서 쓰면 되는건데 처음과 끝을 너무 신경쓰는 바람에요.

이제 다시 24교구 클럽으로 성경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클럽회원 가입하실 때 24교구 오직 성경으로 들어오셔서

써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쓰기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