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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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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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d7_ra.gif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 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 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 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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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 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 필 요 없어져 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 굉장히 피곤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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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는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 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 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 겁니다 .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 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며

노인들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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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뱅뱅 돌리 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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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 조금씩 두드려 주는 것 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것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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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되풀이 마음으로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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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 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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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 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 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 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 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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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 른 손까락으로 움켜 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 을 예방하며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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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배와 팔다리를 두둘기라!
배와 팔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쪽 무릎을 두 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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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곡도"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 후 한 손 끝에 비누 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는 풀어주는 것을

반 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 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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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치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 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 때 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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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_ra.gif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 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 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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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크라이나 6살 꼬마의 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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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 암 냉장고, 고혈압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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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사

우리는 지금 3명 중 한 명은 암(癌)에 걸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성인에서 고혈압 유병률이 33%쯤 되니 발생 비율로 치면 암이나

고혈압이나 별반 다를 게 없는 셈이 됐다. 바야흐로 암·만성질환

동거 시대다.

암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질병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환경의 반영물이다. 위생 불결 시절에는 자궁경부

암처럼 바이러스에 의한 암이 많았고, 빈곤의 시기에는 결핵이

흔했던 것처럼 말이다.

 

'한국 할머니'에게 유독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빈번한 것도 쭈그려

앉아 모든 집안일을 해야 했던 좌식(坐式) 생활의 슬픈 결과다.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요즘에는 식습관이 질병 발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뭘 먹느냐에 따라 20~30년 후 질병

발생 패턴이 확확 바뀌기 때문이다.

짜고 삭히고 절인 음식을 먹던 '전통 한국인'에게는 위암이 많지만,

그들이 미국에 이민 가 낳은 2세대들은 지방질 과잉 섭취로 대장

암에 대거 걸린다.

 

이탈리아의 경우, 야채와 식물성 기름을 많이 먹는 남부 지역이

묵힌 음식을 많이 먹는 북부보다 암 발생이 적다. 민족적 체질보다

우선인 것이 음식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가족들이 어떤 질병에 노출돼 있는지는 냉장고를 보면

알 수 있다. 냉장고 안이 고기·버터·베이컨 등 고지방 음식들로

채워져 있다면 이는 '대장암·심장병 냉장고'이다.

 

그런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냉장고라는 뜻이다. 젓갈·장아찌·절인

생선이 가득하면 '위암·고혈압 냉장고'가 된다.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청량음료·초콜릿·아이스크림 등이 눈에 먼저 들어오면 소아비만

냉장고인 셈이다.

 

반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 요구르트, 두부·콩 음식으로 꽉 차 있으면

'항암 냉장고'가 될 것이다. 계란·우유·살코기 등 철분과 칼슘이 많은

음식이 그득하면, '성장클리닉 냉장고'가 된다.

썰렁한 냉장고는 집안 분위기를 말해준다. 가정불화로 안주인이

시장 보는 일에 흥미를 잃었거나, 우울증으로 바깥출입이 줄면

냉장고는 금세 초라해지기 마련이다.

 

관절염을 앓는 노년 가정의 냉장고도 빈약하기 쉽다. 매일 장을

보아 신선한 음식만 먹는 집안이라면 비어 있는 냉장고가 되레

보약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휑한 냉장고는 건강 위험 신호다.

냉장고에서 당장 꺼내서 조리할 수 있는 음식 종류가 세 가지

이하인 집에 사는 고령자는 나중에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세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성적인 영양 불균형과 결핍 탓이다.

우리 속담에 동가식(東家食) 서가숙(西家宿)이라는 말이 있다.

밥은 동쪽 집에 가서 먹고, 잠은 서쪽 집에 가서 잔다는 것으로,

하릴없이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빗댄 표현이다.

 

기자는 이 속담을 현대판 건강 규범으로 삼고 싶다. 먹는 것은

동양식으로, 생활은 서양식으로 말이다. 냉장고에 신선한 한식

(韓食)을 채우고, 침대·의자 생활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 노년이

편하지 않을까 싶다.




푸른 잔디
k. 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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