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0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히브리서 12:1~11, 작성자: 이용석 집사>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축복의 사람이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복보다 가장 귀한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넘어뜨려서 그 믿음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자녀의 것을 빼앗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셔서 영원한 복을 받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에게 잠깐 주었다가 때가 되면 다 빼앗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 사탄으로부터 받은 행복이나 성공이나 출세나 결혼이나 사랑은 오래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집에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축복을 쌓아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복은 헛된 것으로, 우리의 물질과 건강과 생명을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절대로 좋은 것은 둘이 오는 법이 없고, 나쁜 것은 혼자 오는 법이 없습니다. 한순간에 다 몰아닥치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수습하거나 해결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을 잘 믿는 믿음만이 축복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언제나 믿음의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성경에 보이는 것은 한순간에 지나가고 변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밖에서 보이는 복은 복이 아닌 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주신 복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영생과 죄사함과 구원과 성령과 믿음과 은혜는 모두 다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안에 확실히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시지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사탄이 주는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승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아름다움을 보고 넘어지기 때문에, 사탄은 끊임없이 애굽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유혹을 다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주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것도 고생하지 않고 얻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땀 흘리면서 모든 고난을 잘 참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난과 부끄러움은 개의치 아니하시고 그 고난을 참으셨습니다. 우리는 고난의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교회와 믿음을 지켜야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을 당해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면, 하나님 나라의 교회로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종인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 천국을 보여주는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중에서 7장에는 흰 옷 입은 성도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천국에서 큰 무리들이 흰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헨델의 메시야의 핵심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늘 보좌 주위에 있는 흰 옷을 입고 있는 허다한 무리는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 그 흰 옷을 입은 무리를 어린양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도 100% 다 환란을 거친 사람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보혈로 그 옷을 씻은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 흰 옷은 보혈의 옷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의 피가 묻으면, 그 피의 색깔이 희고 깨끗하게 됩니다. 보혈의 색은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개인도 어려움이 많은데, 교회는 어려움이 더 많습니다. 우리 교회도 순간순간에 이만큼 지나온 고난이 교회의 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단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피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그 고난을 참으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고난 없이 천국에 가거나 복을 받는 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정에도 고난의 대가를 얻는 것입니다. 길거리의 사랑은 쉽게 얻을 수 있으나, 참 사랑은 다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교회도 허니문이 지나갑니다. 교회는 항상 다음의 고난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당할 때, 너무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은 땅에서도 자자손손 하늘에서도 영원히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도 바울처럼 환란을 당하면 찬송해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고난이 있을 때, 찬송을 더 많이 부르고 감사를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천국이 있는데, 세상에 있는 어떤 고난도 절대로 우리를 넘어뜨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무슨 일을 만나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걱정하지 말아야 됩니다. 오늘 하루도 복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