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시편 37:1~7, 작성자: 이용석 집사>
   교인은 범사에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녀의 삶은 믿음의 삶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남을 칭찬하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것도 믿음입니다. 요셉은 하나님 뜻대로 살고 기도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교회와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믿음의 정보는 부모에게서 이어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믿음을 잘 물려주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말씀에 순종해서 야곱이 좋은 옷을 입혀주고 늘 가는 곳마다 데리고 다녔습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가 있었지만, 그 가운데도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세 제자를 항상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자기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몰랐지만,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10대 1의 그 위기에 빠져 있는 요셉을 반드시 기어이 건져 내셨습니다. 세상에 내 주변에는 행악자들과 악한 사람들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늘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두려워하거나 미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함께하면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애굽으로 옮깁니다. 하나님께서 그리는 그림은 스케치가 있는 것입니다.  미술 하시는 분들의 경우, 벌써 영감이 있고 마음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나에 대한 그림이 먼저 있고, 나를 향한 스케치와 설계가 먼저 되어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설계를 보고 나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중에는 다 완성되는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 뜻대로 집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낙심하거나 불평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굽 사람의 집이고 안 믿는 사람 집이지만, 내가 가면 반드시 그를 유익되게 해야 됩니다. 그 사람의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이 복을 받아야 되고, 가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복을 받아야 됩니다.
   교회는 복을 받아 남을 복되게 합니다. 우리가 복 받으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복을 다 받았습니다. 우리가 남을 잘 되고 복받게 하는 것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었으므로 더 바랄 복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믿는 것 이상의 좋은 길이 없습니다. 
   믿음은 남을 절대로 해롭게 하면 안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 가면 그 집이 복받아야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애굽에 있지만, 애굽식으로 안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에게 감사와 믿음이 똑같습니다. 감사하는 것과 믿음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밥 먹고 하루를 축복의 길로 걸어가길 바랍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