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디모데전서 4:6~8, 작성자: 이용석 집사>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 때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애굽밖에 몰랐습니다. 그들에게 애굽이 전부였고 애굽같이 살아야 되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의 지식을 가지고 그 문화와 우상 숭배와 나일강의 풍요로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인데도, 애굽을 좋아하고 애굽에 목적을 두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끌어내셔서 광야에 가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라는 것은 훈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훈련을 받으면서 애굽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굽의 신은 거짓이었고, 하나님이 억천만배 더 위대하시고 능력도 한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과 애굽을 이기고 그것에 따라가지 않으려거나 애굽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으려면, 훈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시는 목적은 하나님이 큰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개인이든 민족이든 하나님이 택하신 목적은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를 훈련하는 곳입니다. 좋은 운동 선수는 훈련을 통하여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훈련을 받지 않으면 좋은 운동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교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훈련을 통하여 만들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훈련하는 애굽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애굽의 사람인데, 우리를 성령으로 변화시켜 개조하는 것입니다. 
   애굽의 유전자가 우리 안에 나일강 같이 흐르고 있는 것을 부활 신앙이 있는 성령과 믿음의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시며 왕이시다'라고 하는 절대적인 구속과 구원의 신앙으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 구원의 뜨거운 감격이 있습니다. 구원은 어떤 형이상학적이거나 철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 은혜가 너무 커서 자라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우리는 이 변화를 통해서 계속 자라나는 것입니다.
   요사이 모든 것이 술을 안 하고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술에 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인생은 건강도 행복도 기억도 취해가지고 다 비틀거리게 됩니다. 우리의 가정과 인생이 다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가 걱정과 근심을 벗어나려고 술을 먹으려고 하지만, 사실은 예수님을 믿어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이 모든 세상적인 애굽을 떠나가는 것입니다. 좋은 교회에 나와서 훈련을 받으면, 우리는 취하지 않아도 항상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교회는 우리를 훈련시켜서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건강한 인격,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우리의 육과 영혼이 건강해 지고 사상도 건강해 지면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가 서로 욕하며 미워하는 것을 교회가 아니면 절대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교회에 와서 훈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누구든지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며 박수쳐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 중심의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선교하고 봉사하며 나눠주면서 기쁨으로 예배가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바뻐지고, 예뻐지고, 기뻐지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하면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내 인생 끝까지 다 건강하게 살려면, 교회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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