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에베소서 3:16~21, 작성자: 이용석 집사>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세상의 것을 가지고 경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가 태산같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내 믿음대로 더 많고 많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남의 복을 복으로 보지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게 됩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내가 앞으로 받을 축복이 한도 끝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는 투기와 시기와 자랑을 하지 않는데, 세상 사람은 자나 깨나 남과 경쟁하고 남이 잘 되는 것을 못보고 양보를 하지 않습니다.
우주 만물의 모든 중심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교회 안에만 있도록 두시고, 교회 밖에는 복이 한 개도 없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있는 나라는 다 잘 되고, 교회가 없는 나라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교회는 나일강보다 더 큰 영적인 강이 흐르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집트의 나일 강에서 복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강과 땅이 있다고 복 받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에스겔 47장에 보면 성전 문지방에서 말씀의 물이 샘솟듯 나온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반드시 믿음의 강, 교회의 강, 성전의 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은 안 싸우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다 주고 이것만 뺏어가려고 하는데, 보화는 교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교회같이 핍박받은 곳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잘못된 불행의 길과 세상에서 그거 하지 말라는 곳은 오직 교회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우리를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 신고가 되어서 교회는 우리를 낳아서 기르는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몸을 던져야 하는 곳입니다. 다른 것은 다 하나님이 알아서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지키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에는 영적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가르쳐주는 길로 가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생수가 영적인 복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다 가졌는데도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고 딱 흔들어서 교회를 못 가게 합니다. 사탄의 전략이 만 가지가 넘는데, 우리가 성령을 안 받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32절에 교회는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도 하나님의 비밀로 일곱 교회와 일곱 촛대 사이로 예수님이 매일 걸어 다니시면서 교회를 보고 계신다고 적혀있습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주의 종들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이 박수를 쳐도 그것에 신경을 쓸 필요 없습니다. 오직 공만 보면서 뛰어 다니는 축구 선수처럼 교회만 보고 따라다니면 됩니다. 우리가 교회 봉사하다가 그 공을 뺏기면 소용없습니다. 주의 종만 딱 바라보고 교회 생활을 하면 평생에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제 교회를 통하여 나일강을 우리 집을 향하여 흐르게 하시고, 영적 나일강이 우리의 집을 관통해서 한없는 은혜가 마구 그 집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새벽 기도를 통하여 영적인 복이 명일동을 관통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일강처럼 풍성한 교회의 비밀을 알고 교회와 내 믿음 지켜 나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