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에베소서 2:1~2, 작성자: 이용석 집사>
   아담이 범죄한 다음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원래 하나님과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 있었는데, 원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의 심장이 멈춰지면 육도 죽은 것처럼, 영적으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서 죽은 것입니다. 육만 살아있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는 100% 영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는 길로만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을 하나님과 원수 되게 만들어 갈라놓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은 일만 골라서 하게 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관계 회복입니다. 예수님만이 참 제사장이 되셔서, 참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령이 오심으로 하나님과 관계 회복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으로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예배는 짐승의 예배만 드렸는데, 이제는 직접 우리가 나와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인간답게 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드는 것으로 온갖 지혜와 건강과 지식과 의지와 이성과 지성과 모든 영적인 생명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천천만만 세포가 예배의 말씀을 통하여 막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에게 같은 예배는 하나도 없으며 늘 감사와 감격과 은혜로 가득 차는 것입니다. 소가 풀을 자꾸 뜯어 먹음으로 건강하고 큰 소가 되듯이, 우리가 그 예배를 반복해서 드리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구속해 주신 사람만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으로 나아가면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예배자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자로 세상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100만 배 더 큰 복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신 그 은혜 앞에 내가 행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억만 가지 은혜를 주신 주님 앞에 내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히 복을 주시는데, 내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게 자유를 주신 보혈의 은혜만 생각하면 한도 없고, 우리를 노예에서 건져주시고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다 보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은 부모님의 은혜가 교회는 하나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과 교회에서 절대로 불만하면 안 됩니다. 가정만큼은 들어올 때 겸손하게 들어와야 됩니다. 교회만큼은 십자가 앞에서 겸손해야 됩니다. 가정과 교회는 서로 사랑의 이불을 가지고 덮어주는 곳입니다. 서로 용서해 주고 사랑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 서로 내 잘못이라고 하면 다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본질상 애굽 사람이었던 우리를 주님께서 성령으로 건져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애굽에 살면서 멸망의 길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참 성령으로 거듭나 구원받는 자녀가 되고, 오늘도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아버지 아들로 살길 원합니다. 또한, 세상에 나아가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가는 곳곳마다 어두움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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