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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새벽2부 예배 원로 목사님 말씀 요약, 히브리서 11:32~40, 작성자: 이용석 집사>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으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언약의 백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은 믿음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믿음을 끝까지 귀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이 믿음으로 왔기 때문에 믿음을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렇게 귀한 것으로,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만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이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하고 의로워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 하나를 보고 천하를 다 우리에게 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모든 복이 믿음으로 오기 때문에 믿음을 져버리면 안 됩니다. 믿음은 생명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모든 생명이 가는 길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끊어지면, 생명이 끊어져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유혹에서도 믿음으로 물리쳐야 됩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주를 믿는 우리에게 분토만도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어야 진짜 효도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 때문에 대한민국이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끝까지 믿음 지키고 살아가면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믿음 때문에, 하늘의 별 같은 자손을 사라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믿음 잘 지키길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교회를 사랑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어떤 시험이 올지 모르지만, 그것을 다 이겨내야 됩니다. 시험을 이기지 않는 자는 천국에 못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믿는 자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기생 라합이 온 가정을 구원하듯이 믿는 자가 가정을 지키고 구원합니다. 또한, 다니엘과 다윗도 다 믿는 사람으로서 나라를 살렸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별히, 6월달은 원호의 달입니다. 지금은 어느 나라도 가서 생명을 바쳐 대신 싸워주는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의 나라 위해서 싸우는 그런 시대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잘 지켜야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 정신을 차리고, 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믿음 생활에서 만복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떠나면 만가지 저주가 오게 됩니다. 오늘도 믿는 자에게 오는 어려움이 갖가지 많지만, 그것을 다 참고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