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거름은 언제나 주를향해 걸었으나 나의맘과 눈 길은 세상을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주여 이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청량리에 살고있는 사랍입니다.
지금 현재 이빨 전테가 다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취직도 안되고 있습니다.
저의 원래직업은 컴푸터 판매및 A/S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불황과 도산으로 2014년 위기를 맞아
모든재산과 직장과 일자리를 다잃었습니다.
지금현재 거액의빚만 남아있는상태입니다.
집세와 하루하루 생계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송스럽게도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립이다.
쌀과 현금 지원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실분 혹시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제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제 연락처는 요금미납으로 현재 받는거밖에 안됩니다. 010-5944-9224입니다
예급주 정무진 새마을금고 9003-1998-2108-5입니다
1.발거름은 언제나 주를향해 걸었으나 나의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 세한 나의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주여 이 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2.불순종한 내모습은 생각하지 않 고서 괴로울땐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나 가던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주여 이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생명 다 하도록
3.눈을감고 조-용히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길 주님이 인도했네
외면하지 않으시는 우리주님 때문에 눈 물로 살 아온 길 웃음으로 변- 했네
나의주여이죄인 용서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땅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