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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이야기

서기보고 허준총무 09.03.02. 10:11 감사합니다 벌써 올려주시고 모두들 보셨으면 합니다 정태진집사님 수고... 2015-03-07 명성지기
서기보고 허준총무 09.05.06. 09:12 이번 월례회에서는 우리 방송부원들 월례회 참석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 2015-03-07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김시근 10.07.25. 23:07 8월1일 주일 월례회때 5부 담당 특송곡입니다. 자주들으시고 가사.곡을 ...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8.13. 07:36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8.07. 08:15 덕분에 세계일주 잘 하고 갑니다. ^^ 더위가 싹 가시네 ㅋㅋ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8.07. 08:18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보면, 분명 간섭하신게 맞...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8.07. 08:25 음~ 훌륭한 정보네요^^. TV가 바보상자인 것은 분명하지요. 뇌를 훈련하...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8.07. 08:29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가장 ...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차희집사 08.07.17. 08:28 참 아름다운 글이네요~~^*^`잘 보았어요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사랑 08.07.16. 13:4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사랑 08.07.09. 13:1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인국 08.05.29. 15:18 커피 잘 마셨습니다.^^ 고마워요^^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이차희집사 08.05.29. 19:40 사랑님이 박영오 집사님이셧군요~감사^*^ 2015-03-06 명성지기
시와 웃음이 넘치는 방 백행순 08.03.22. 10:03 따뜻한 이야기를 자주 자주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15-03-06 명성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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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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