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75일째로 들어섰는데요, 거룩한 말씀 묵상하시며

쓰고 계신 집사님들 덕분에 77%에 도달했습니다.

빨리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그 시간만큼 인내하며

말씀에 붙들려 있다는 것이 보람된 것 같습니다.

성경필사를 하시며 은혜 많이 받고 계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남은 말씀들도 은혜 가운데 쓰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