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sch.or.kr/xe/?vid=parish_24
오늘로서 75일째로 들어섰는데요, 거룩한 말씀 묵상하시며
쓰고 계신 집사님들 덕분에 77%에 도달했습니다.
빨리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만, 그 시간만큼 인내하며
말씀에 붙들려 있다는 것이 보람된 것 같습니다.
성경필사를 하시며 은혜 많이 받고 계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남은 말씀들도 은혜 가운데 쓰실 줄 믿습니다.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