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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진 것이 없다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한다.
그런데 영적인 눈으로 보면
우리 손에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내려놓고
나누어줄 때
우리는 더 큰 채워짐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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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