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현재 쓰기 시작한 지 62일이 경과되었구요,

진행 상황은 무려 58% 나 입력 완료되고 있는 중입니다.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반이상을 쓴거네요.

우리 교구가 꾸준히 거북이와 같은 인내심을 가지고

써내려 가고 있어서 박수를 쳐드리고 싶답니다. 짝짝짝!

이현정 집사님, 노윤주 집사님이 너무나 많은 분량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그외에도 조소희 집사님, 서선례 집사님, 그리고

까페도루 운영하고 계시는 김영곤 집사님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