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sch.or.kr/xe/?vid=mission_1002
이들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2장을 힘차게 불렀다
이들은 분명히 험곡에 가도 하나님만 섬기고 천국 소망을 가질것이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 하나님이 들으셨다
저 아이가 장해름인데 이곳에는 장씨 성이 많다 ,,원장님이
바로 장순옥님 이시다.
앙콜에 서슴없이 찬양을 드리고 옆에 앉아 딸래미가 반주하고 있다
주님이 축복하시고 또 복을 내리시길 기도하며 함께 찬양드려본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